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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향고래93
거대한향고래9323.04.22

아이 시력이 안좋은데 좋게 할수는 없나요?

초등 6학년인데 오른쪽 눈 시력이 0.3이에요 관리해도 이 눈 시력이 0.8 이렇게 좋아질 수는 없는거고 더 안나빠지게 관리만 할 수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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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 영양제도 먹이시고 눈에 좋은 운동을 꾸준히 시켜 보석요. 가급적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이용시간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안구건조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고 눈을 따뜻하게 해주며 눈을 멀리봤다가 가까이 봤다가 하는 운동을 해주세요. 눈영양제 뿐 아니라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것도 권해 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2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시력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시력 관리를 위한 상황별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텔레비전 시청 시 유의사항은
    - 화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보도록 한다.
    - 화면에 다른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한다.
    - 화면의 높이는 눈보다 약간 낮게(약 15도 정도), 내려다보는 위치에 배치하도록 한다.
    - 텔레비전과의 거리는 약 2m 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 어두운 방에서 보지 않도록 한다.
    - 텔레비전을 1시간 시청한 후 5~10분 정도 눈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게임 시 유의사항은
    - 눈과 화면의 거리는 40cm 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한다.
    - 30분 정도 게임 후 약 5~10분 정도는 반드시 멀리 보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한다.

    독서 및 공부를 할 때 유의사항은
    - 근시의 예방과 진행 악화를 막기 위해 책과의 거리를 30cm 이상 유지하도록 한다.
    - 엎드리거나 누워서 독서하지 않도록 한다.
    - 흔들리는 차 속에서 독서하지 않도록 한다.
    - 조명이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지 않도록 한다.

    시력 관리를 위한 적절한 환경 관리가 필요합니다.

    - 책상과 의자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에 맞추어 적합한 것을 사용하도록 한다.
    - 책과 눈의 거리는 30cm 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공부방의 조명은 너무 어둡거나 밝은 것은 좋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고른 밝기를 유지하도록 한다. 참고로 조명은 300~1,000럭스(스탠드 형광등으로 15와트나 20와트)가 적당하다.
    - 조명등은 왼쪽 위에서 비추게 해서 글을 쓸 때 손의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독서는 30분~1시간 정도 후 5~10분간 휴식을 취하고 멀리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한다.

    [참고] 정기적인 시력검사는
    이상증상이 발견되기 전에 적어도 생후 1개월, 3세, 입학 전 등 최소한 세 번 정도는 안과 전문 검진을 받는 것이 약시의 예방 및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령기부터는 시력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1년에 한 번 정도는 안과 전문 검진을 받도록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성장기 시력 관리 (우리아이 성장백과)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력은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는

    후천적인 영향, 티비나 스마트폰 등의 영상매체를 자주 시청하는

    이유로 나빠진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영상매체를 멀리 하시고 자연으로 야외활동을

    자주 하는 등의 노력으로 아이 시력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시력은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를 해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미디어,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장시간 동안 보는 걸 삼가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보게 되면 눈 깜짝임이 줄어들어서 시력에 지장이 생긴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가 초등하교 6학년이라면 시력교정은 조금 힘든 나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시어 의료진의 진찰을 받는것이 더 확실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스마트폰,tv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을 읽을때도 책과는 30cm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외활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시력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뇌 신경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은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과 멀리보는 습관을 통해 눈 건강과 근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지나치게 밝거나 어두운 것도 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실내조명이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지 않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력예방에 좋은 음식은 블루베리, 시금치,굴,연어,고등어, 당근, 토마토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청소년기 이전에는 시력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6개월 간격으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질병으로 인한 시력변화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빠진 눈을 좋아지게하는 방법은

    의학적으로 없다고 해요

    하지만 책을 읽거나 영상 등을 볼 때에

    눈에 휴식을 주는 등 하게 하시면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 시력은 관리하기에 따라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눈에 좋다는 루테인, 오메가3,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이 항상 식단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밖의 5대 영양소도 충분히 채워질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세요.

    식단으로 챙기기 어려울 경우엔 보조식품으로 보충하셔도 좋습니다.

    또 눈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게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눈 주변 근육도 자주 풀어주고 밤에 충분히 휴식할 수 있게 해주시고 책이나 미디어를 볼 때도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빠진 시력을 좋게 하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습관을 들이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시금치와 견과류, 결명자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전자기기와 거리를 유지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과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으면서 관리 해 주시는 것 밖에 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안과에서도 더이상 나빠지지않게

    관리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티비나 테블릿등 영상시청을 줄여주는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매일 눈마사지를 해주거나 피로감을 줄여주는 눈 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공부를하거나 책을읽을때도 너무 어두운 환경을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빠진 눈이 저절로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근시의 진행을 막을 수는 있고 당 성분의 섭취를 줄이고

    꾸준하게 운동하며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간혹 그런 사람이 있긴하지만 굉장히 드물기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힘들다고 해요.

    간혹 좋아지는 분도 있긴해요.

    더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다보면 좋아질 수 있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눈에 좋은 음식 등 드시고 눈 피로를 풀어주는 초록을 많이 보세요.

    인터넷에 판매되는 컴퓨터 눈보호 관련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책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것들 해주세요.

    그리고 날마다 또는 자주 공원이나 나무 있는 곳 산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