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내년의 경기전망은 가장 힘든 한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적인 악재로는 금리인상에 따른 여파가 있는데 그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부채 1,900조원과 변동금리 비율이 80%이상
태양광대출 17조 6천억원 중 변동금리 비율 90%
부동산 침체로 인한 PF대출의 부실화 가능성
PF대출의 부실화로 인한 저축은행, 캐피탈, 증권사의 부도 가능성
임대사업자들의 부실화 가능성 [임대수익<이자비용]
그리고 외부적인 악재로는 유럽과 중국의 경제위기로 인한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시장들이 침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내부 경제위기와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의 수출실적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서 내년에는 우리나라의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내년에는 사업의 규모를 축소하고 비용을 최소호하여 견딘다는 생각으로 사업운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대기업들도 현재 희망퇴직을 받는 곳들이 많으며 해외 대기업들은 이미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서 비용을 줄이고 내년을 견디는 한해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기의 침체는 2024년도 상반기쯤 되면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기부터 금리인하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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