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보면 시대가 아무리 달라져도 생각이 옛날 시대 속에 그대로 박혀있어요.
뇌세포가 죽었는지 교육이 발달되지 못했던 시대에 살았는지 말도 지역별 사투리를 많이 쓰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은 뇌의 기능이 시대에 따라 여러번 바뀌지만 노인들은 여전히 안 바뀌어요.
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생각이 안 바뀔 정도로 뇌의 기능이 그자리에서 멈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