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의 결절은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남용하고 무리한 발성을 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보통은 큰 소리를 많이 내는 인구에서 나타나는데 주로 6-7세의 남자 아이나 30대 초반의 여성, 가수, 선생님 등의 직업에서 호발합니다. 성대 결절은 쉽게 이야기 하자면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하여서 성대에 굳은 살이 생긴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음성 휴식, 음성 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시도하며 80% 정도에서 증상이 호전되는데, 핵심은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목을 쉬어주는 것입니다.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상태에 따라서 원래 목소리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수술적 치료는 60% 이상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보존적인 치료료 최대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