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경제력은 1위인 미국에이어 2위로 짝퉁에서 점차 모방 그리고 이제는 완벽히 복사를 넘어서 기술력도 뛰어넘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아서 빈부의 격차가 있고 일부에서 모방이나 짝퉁시장도 활발한곳이 중국시장이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수만큼이 중국시장의 부자라고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선진국의 우수한 제품을 거리낌 없이 모방해 ‘짝퉁 천국’이라 불렸던 중국은 이제 과거가 됐습니다.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기술력이 합세해 시장을 선도하는 ‘대륙의 실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 선진국이라고 자부한 한국도 많은 분야에서 중국을 추격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