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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질문

내과질문

이 경우 에탄올과 미산성 차아염소산수가 유해가스 를 생성 할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4

에탄올 혹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를 소독을 위해 불투명한 하얀색 플라스틱 분무형 리필통에 넣어두었습니다. 해당 통 을 항상 햇빛이 잘 드는 유리창 근처의 트롤리에 두었는데, 혹 시 내부의 에탄올 혹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가 햇빛으로 인 해 유해가스를 생성할 정도로 가열될 가능성이 있나요? 어르 신들께서 생활하시는 요양원 공간을 매일 아침 이것을 이용 해 소독하였는데, 인체에 유효할 정도의 유해가스를 생성하 진 않았을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에탄올 같은 경우엔 에탄올 증기,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같은 경우는 염소 가스 등 위에 서술한 경우에 유독 가스 가 샹성될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너무 과한 걱정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에탄올과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소독제로 자주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이 둘의 보관 방법과 환경에 따라 가스가 생성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를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에탄올은 휘발성이 있는 물질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증발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에탄올을 불투명한 하얀색 플라스틱 분무형 리필통에 보관 중이라면 빛이 어느 정도 차단될 수 있지만,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놓아둘 경우 온도가 올라 증기의 발생률이 높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열에 크게 노출되지 않는 이상, 일상적인 조건에서 발생하는 농도는 일반적인 환기가 이루어지는 공간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햇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햇빛과 열에 의해 차아염소산이 분해되어 염소 가스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변화가 유독 가스를 인체에 해로울 정도로 생성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이렇게 햇빛에 노출되는 환경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러한 물질들은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에서 안심하고 소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잘 되도록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침마다 소독을 한다고 하셨는데, 소독 후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권장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