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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말벌51
반가운말벌5122.08.08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가 긍금해요..

엄지발가락 한쪽이 파고들어 통증이 있어 대각선으로 자주 잘라주는대 그부분에 무좀이 생겼어요.예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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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득한 앵무새 298입니다.

    원인은 대체 적으로 체중과 발톱깎이 그리고 씻는 습관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 땀이 나면서 그 땀은 발에 가장 많이 스며드는데요 세균이 손 다음 발이 가장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샤워하면서 은근 발까지 손에 안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본 베이스가 있고

    체중이 늘면서 발톱과 양옆 사이 살에 세균한테는 못 빠져나오는 블랙홀이 생긴 것이죠

    이건 발톱깎이의 문제있은데요 보통은 끝 마무리를 일자로 잘라줘야 하는데 둥글게 잘리면서 빠져나가야 할 세균이

    안으로 더 들어가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되죠 그래서 이미 그렇게 발톱이 깊숙하게 안으로 침투했다면 병원 가서

    제거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잘 씻어봤자 안으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를 때 일자로 잘라야 하고 씻을 때 발을 꼭 잘 씻어주시고 체중도 조절되면 더 빨리 개선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u8woL

    일자 발톱깍이 링크 남겨 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줍은후루티121입니다.

    전문치료점에 가셔서 치료를 먼저 받으세요 한쪽으로 말린 발톱을

    간단한 기구로 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