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속옷 밴드가 닿는 부위에 띠두른 듯이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운 것은 '피부묘기증' 이라고 하는 두드러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병변을 보아야 가능합니다.
피부묘기증은 긁거나 마찰자극이 있었던 부위에 피부에 그림을 그린듯이 그대로 부풀어오르면서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성두드러기의 한 종류라 오래 가는 편입니다.
두드러기 치료는 약을 잠시 먹고 완치한다는 개념보다, 두드러기가 발현되는 기간동안 증상을 항히스타민제라는 약으로 지속적으로 억제시켜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추천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희 답변자들이 양질의 답변을 드리는 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