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몸이 기우는 증상은 전정기관 질환의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노령견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전정기관은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빙빙 도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이 심장병 약 복용 중단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단정할 수 없으며, 정확한 원인과 치료는 반드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 진료를 받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는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