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고집이 너무 강해요.. 유연하게 생각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까 제가 고집이 쌔고 자기 생각을 밀어붙이는 성격이라는걸 깨달아가고 있네요.

생각도 유연하게 하고 싶고 트러블도 없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만약 내 옆에 고집 세고 자기 생각만 맞다하고 그걸 밀어붙여서 트러블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답이 나오더라고요

    제발 경청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의견을 잘 듣고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잘 수용해 주면서 서로 다른 부분은 조율하길 바란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하면 싸울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옆의 사람도 편안해지고요~

  • 명상이랑 운동을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을 아셨으니까 이제 연습을 하셔야 해요

    누군가 말했을 때 한번 참고 그럴 수도 있다거나 그렇구나, 그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 연습이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점 효과가 나올 거예요

  • 고집은 나쁜게 아니지요. 다른사람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것같아요.

    말씀드린것처럼 내 생각만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잠시 고민하고 상대방의 말이나 생각을 들으려고하는 마음가짐만으로도 바뀔것같습니다

  • 고집이 쎈게 잘못은 아니예요 

    다같이 있을때 최대한 나의 의견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상대방 얘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면 고집쎈게 순화되보일거예요 

  • 저는 사회초년생일때 그렇게 생각했던 탓에 선배들한테도 많이 혼났는데요. 좀 내려놓고 그럴수있지를 외쳐보고 쉼호흡도 세번정도해보니 좀 내려놓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계발이나 취미를 가지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면서 불안감이 여러면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불안감이 사라지니까 자존감도 높아져서인지 확실히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듣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맞아요.. 근데 또 내가 틀린 사실을 알게 되거나 나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또 금방 고집이 사라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합니다~

  • 저도 진짜 한 고집 하는데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바로 의견 내기보다는 한번 더 참고(?) 다시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ㅠ

  • 이건 좀 극단적인 말인데요 ...

    그냥 내가 없어야 되요

    내 자아 (ego) 를 버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자체를 비우는 거에요 !

    상대방이 말할때 머릿속에서 굴러가는 다음말 생각하는나

    의견이 갈릴때 우위에 서야지하고 내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나

    항상 돋보이고 싶고 주목받아야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나

    그런 나나나 .... 를 지우고 상대를 대하면 수월해요 !

    고집이라기 보다는 내가 맞지 하고 생각하는 생각의 시작점이

    서로를 힘들게해요 !

    왜냐면 제가 그랫거든요 저는 ... 거의 트러블메이커 수준으로 😅

    힘내세요 !! 뭐가되엇든 응원드립니다 !!  🌟🌟🌟

  • 항상 이 생각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우리 모두는 틀릴 수 있다."

    "내 말이나 행동이 다 맞는 거 아니다."

    자기객관화하고 고치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지금까진 직장에서ㆍ 가족ㆍ친구들의 대화에서. 내말이 맞아하며. 일명똥고집을 부렸지요

    주위에선 그래 너잘났다하고

    넘겨버려

    요즘시대가 급격히변하고

    있어. 섣부른 판단은 금지

    타인의말도 좀더 귀기울여야 할때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고집이 쎈 편이어서 한때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내가 내고집을 꺾고 타인과 타협하는것을 패배라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과 딜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미션을 완수하는거다'라고 생각하면 내 생각에 파묻히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집에와선 푹쉬는 시간을 갖으면서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면 스트레스도 풀려서 직장에선 유연하게 처신하는데 도움이 될꺼에요

  • 구래도 내가 고집이 있구나하고 깨닫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본인이 고집이 쎄다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깨달은 시점에서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단계 앞으로 나갔다고 생각해요!!

  • 측은지심이라고 상대방이 저러는데에도 저러저러한 이유가 있겠지하고 일단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법을 연습하시면 상대에대해 유해지고

    트러블이 줄어드는거같습니다

  • 이건 성격이기 때문에 그냥 그 성격을…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싶어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게 필요할 때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회사일은 공통책임이므로 그일또한 분배가능하심 분배요청 하셔야할듯 꼭 독박쓰고 하실필요 있을까요..너무 잘 하셔도 독박쓸듯한데요

  • 사람이 바뀌기는 쉽지않기에 남들처럼 하지않더라도 말하는방식만 바꾸면 상대방도 기분나빠하지않고 고집세지않다 생각하지않을까요? 그 방법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방법으로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해본다던지 답정너 고집쟁이라고 생각들지않고 배려심있다라고 생각하게만 해주면 될거같아요

  • 고집이 쎄다는건 자존심과 자존감이 강하다는 것으로도 얘기할 수 있는거지요.

    1.모든것에 유연함을 가진다? 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비추입니다.

    2. 내 양심에 비추어 행동하는겁니다.

    잘못한거 인정하고 강하게 주장하거나 표현해서 다른 사람이 안좋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면 사과하고 그때 그때의 자기 말이나 행동을 생각하면 발전 됩니다.

    3.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많이 들으면 됩니다.들으면서, 아 이런 주장이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다르게 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좋을듯 합니다.

    4.유연성을 기른다고 억지로 착함을 나타내거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결론적으로 착함속에는 분별없는 어리석음이 있디만 "바름"속에는 분별력있는 착함이 있 습니다.

    늘 생활속에 바르게 살아가는것이 어떤것인지 먼저 생각한다면 강한고집을 다스릴줄 알게 될겁니다.

  • 한 사람의 인격과 성격은 오랜기간

    주위의 영향과 본인의 사고방식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유전적 영향에 의해 성립된 

    자신만의 아이덴티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인식하고 고칠려는 

    왠만한 노력 없이는 힘듭니다.

    하지만 조금씩 스스로 인지 하면서 노력 해 

    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자신의 나쁜 안 좋은 성격을 상기 

    시키면서 고칠려고 하는 매 상황시 인식이

    필요해 보이고 중요 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 고집이 강하실 수 있고 그런 고집이 좋을 때도 있지만

    유연해지기를 원하신다면 아무래도

    조금 오픈 마인드가 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고요.

  • 스스로 고집이 강하다는 것을 인지한것부터 변화의 시작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유연하게 생각을 하기 어려운것은 사실 성향적인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주변의 의견들을 잘 듣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빠르게

    바꿀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 회사생활을하면서 스스로 고집이 세고 내 생각을 밀어붙이는 편이다라고 느끼셨다면 이미 중요한 첫걸음을 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한채 계속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기때문에 갈등이 반복되는데 지금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고집이 세다는건 꼭 나쁜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려는 성향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여러사람이 함께 일하기때문에 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면 충돌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움되는 것은 바로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회의나 대화중에 의견이 떠오르면 곧바로 말하기보다는 잠깐 멈추고 한번더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이 맞는가가 아니라 이 상황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무엇인가로 바꾸면 사고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유연해집니다.

    짧은 멈춤이 감정적인 반응을 줄이고 더 균형잡힌 판단을 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또 상대방을 말을 듣고 바로 반박하기보다 그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단정적으로 말하면 상대에게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방향도 고려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럼 여지를 두는 말이 훨씬 협업적인 인상을 줍니다.

    고집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생각의 기준을 바꾸고 표현을 부드럽게 하며 상대를 먼저 이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고집이 센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니고,

    “언제 꺾고 언제 밀고 갈지”만 조절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다만 그게 과해지면,

    상대방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겠죠.

    스스로 고집이 세다는 걸 인정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고민하고 돌아보시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성숙하신 거라고 느껴져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간단해요.

    1. “내가 정답일까?” 한 번 스스로 의심해보기

    2. 상대방 말에서 맞는 부분 하나라도 찾아보기

    3.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 “그럴 수도 있겠네요” ⭐️

    이 말을 한 번 해보시는 거예요.

    이 한마디가 ‘당신 의견을 존중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대화 분위기를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처음부터 완전히 바꾸려고 하면 부담되니까,

    가볍게라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부터 시작해보셔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

  • 안녕하세요. 고집을 줄이려면 먼저 한 번 멈추고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바로 반박하기보다 상대 이유를 먼저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또 회사에서는 ‘누가 맞냐’보다 ‘더 나은 결과’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유연해지더라구요. 작은 부분부터 한 번씩 양보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점점 바뀌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