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원자력 발전소 돌릴 때 뜨거워진 열을 식히는게 제일 큰 문제라 그래요. 물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한데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게 제일 편하고 싸니까 해안가에 다닥다닥 붙여서 짓는거죠. 내륙에도 지을 순 있는데 냉각탑 크게 세우고 강물을 쓰거나 해야해서 비용도 많이 들고 까다로운게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외국은 가끔 내륙에 짓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효율 따지다 보니 다 바다쪽으로 가는거죠. 그래서 우리나라는 내륙 원전은 아직 그런정도의 상황이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