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럽 국가 입국 시스템이 변동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떠한 이유에서 이러한 단계적 절차가 시행되는건가요? 유럽 입국시, 사실상 입국 출국 지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계화로 인해서 입국 시스템이 간소화 될 수 있는걸로 보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럽 입국 시스템이 변하는 건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예요.
절차를 단계별로 하는 건 무작정 몰아서 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관리하려는 목적이 있어요.
기계화로 입국 절차가 간소화될 수도 있지만,
아직은 많은 부분이 사람의 검증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결국 더 안전하고 빠른 입국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유럽 국가 입국 시스템이 변동되는 주된 이유는 보안 강화, 불법 이주 방지, 그리고 국경 통제 절차의 현대화 및 간소화를 위해서인데요. 이러한 단계적 절차(주요 시스템: EES와 ETIAS)가 시행되는 구체적인 이유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의 내부 보안 수준을 높이고, 잠재적인 위험(테러, 중범죄 등)이 있는 여행객을 사전에 식별하여 입국을 거부하고(ETIAS의 주요 목표) 비EU 국민의 솅겐 지역 내 체류 기간(180일 중 90일)을 전자적으로 정확하게 관리하여 장기 불법 체류자를 체계적으로 감지하고 통제하기 위함이며(EES의 주요 목적) 기존 여권에 도장을 찍는 수동적인 방식을 생체 인식(지문, 얼굴 사진) 및 전자 시스템으로 대체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국경 검문 절차를 현대화하고 자동화하여 출입국 처리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함이예요.
결론적으로, 초기에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 및 생체 정보 등록 절차로 인해 일시적인 입국 지연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계화 및 전자 시스템(EES, ETIAS)을 통해 국경 심사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하여 출입국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안그래도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거 현재 뉴스 기사등으로 많이 나오고있는데요.
유럽연합이 12일부터 EU 국적자가 아닌 이들은 입국시 지문이나 얼굴 사진을 제공해야 하는 새로운 입국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EU 국가들은 이전에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 입국자들의 여권에 입국 시기와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도장을 찍어주었지 앞으로는 생체 정보를 통해 입국자 관련 정보를 관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에 따라 한국인을 포함해 EU 회원국 국적이 아닌 단기 방문자가 유럽 국가의 공항이나 항구 등에서 입국 심사 담당자의 요청에 따라 지문을 스캔하거나 얼굴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