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지만... 질문자님께서 오해를 풀고 싶지도 않고, 싫다는 감정이 있다면 그대로 지내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관계 회복의 의지가 있어야 관계를 회복하는 건데, 굳이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무리해서 오해를 풀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계속 봐야 한다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오랜 기간을 계속 같이 지내야 하는데, 적대적으로 지내야 한다면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시간이 지나서도 그런 사이로 지내는 게 계속 불편하다면, 제 3자에게 중재를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질문자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