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관계가 틀어지는게 매우 싫은데 이유없이 저를 싫어하는 이성 직장동료가 있는데
본인 갠적으로 뭔가 제가 맘에 안드는거같은데 저두 묻고싶진 않지만 이유없이 외면해지는 관계도 싫고
자연스레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때로는 가장 좋은방법이 솔지함이될때가 있습니다.
그 분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되었을때
오해도 푸시고 정신적 서운함도 털어놔보셔요.
안녕하세요. 빨간후투티350입니다.
저는 그런 경우에 억지로 노력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억지로 노력하면 오히려 오해를 부르고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싫어하는 점이나 이런 것들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싫은사람이랑관게를 좋게하기전에는 잘지낼수 없습니다
말을안하면 당분간은 유지되지만 원초적으로 싨ㅇ은사람하고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묻고 싶지 않더라도 확인을 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지내세요 직장을 고만 둘수는 없잖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내으 모든 사람과의 곤계를 개선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됩니다.
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사람과는 일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