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번호는 왜 45까지로 만들었는것일까요?
로또 번호는 1번~45번까지의 번호를 추첨을 하는데요
이렇게 1부터 45번까지만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률상으로 그게 가장 적당해서 그렇게 하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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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로또 사업을 시작할 때 45가 적당하다고 보고 결정한 거죠.
1등 당첨자가 너무 많이 나오지도 넘 적지도 않은 조합이라 판매액이 많아질 숫자로 판단해서 그렇게 결정한 거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마흔 다섯개 숫자중 여섯개를 골라 1등이 되는게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 숫자 갯수가 적어지면서 여섯개를 고르는것이라면 좋겠지만 ,갯수가 적어지면 고르는 숫자도 비례해서 적어질 것입니다.
세개만 고르라, 네개만 고르라는 식으로~~
마흔 다섯개의 숫자와 여섯개의 선택 숫자는 복권이라는 특수성에 맞게 확율적으로도 연관이 있다고 봐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복권위원회에서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확률적으로 45개의 숫자중 6개의 당첨이 적정하다고 판단하여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