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멸종된 추정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록으로 남겨졌습니다.
마지막 목격 시기: 남한의 경우 1920년대 초, 북한의 경우 1980년대까지도 간헐적인 목격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멸종 기준: 생물학적으로 멸종이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50년 이상 관찰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이 있지만, 이 기준을 엄
격하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서식지 파괴와 남획: 일제강점기의 해수구제 정책으로 인한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가 주요 멸종 원인으로 꼽히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점진적인 멸종 과정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