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프랑스는 1피에 32.48cm 영국은 1피트 30.48cm로 항상 피에와 피트로도 거리환산도 달랐고 혼돈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보다 적개심이 많았던 영국이 프랑스의 나폴레옹을 하대하고 사기를 위해 소문내기 위해 키가 땅꼬마처럼 작은것으로 소문을 내거나 기사화하여 영국의 사기를 높이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폴레옹을 영국기준으로 2cm를 1피트로 보아도 157은 넘었으니 당시 제노바 출신 용병 평균키가 70%이상이 150cm이하 였다고합니다. 나폴레옹이 외소했던것은 사실이나 키가 작은편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당시 남자 평균키 이상 이었던 165~67cm이상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물론 근위병들이 180cm이상이었지만 그 키는 근위병 기준 키이며 당시 유럽인 평균키 이상이었고 다만 외소한 몸매였던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