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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아나콘다111
개운한아나콘다111

반성만 하는 엄마에요. 고쳐야지 해 놓고..

안 그래야지 하면서 아이에게 윽박지르거나 부탁을 잘 들어주지 않고.. 뒤에 가서 후회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잘 하고 싶은 마음이나 금새 잊어요..

엄마면 더 참고 또 일관 되야지.. 육아고 일이고.. 기복이 커서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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