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감성이 풍부해지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rel113 2020. 02. 12.


제가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사람 감성이 풍부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간에 결재 문서등...올리면 다른 시간보다 까다롭지 않게 결재해 준다고 들었는데

그 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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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tpwn
상담 2020.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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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그리고 하는 일에 따라서 개인차가 클거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오전10~12시정도가 업무효율성이 가장 높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만나야할사람은 오전에 밀린 일을 해야 하니까 오후에 오라고하고 

  반대로 제가 가서 중요한 일을 협의 할때는 상대방이 취약한 시간 대인 오후 2시경에 

  약속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점심 식사후에 식곤증이 있는것은 보통의 직장인들은 같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술계에 몸담고있다면 대부분은 오전이나 낮에는 자고 저녁때부터 본격적으로 일을시작해

 늦은 저녁시간이나 새벽 2시 이전이 가장 일이 잘된다고합니다..

즉 저녁형 인간이겠지요!!!

혹시나해서 검색을해보니...
어떤 회사가 공식적으로 조사을해서 내놓은 자료을 보니 업종이 비슷하면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하루중 감성이 풍부한 시간은 남들이 다 잠든 시간대가 감성이 제일 풍부해서

밤새도록 연애편지 써 놓고 아침에 읽으면 너무 낯 간지러워 찢어버리곤 했던 미스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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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채택
happytimes
NewParadigmanalytics 2020.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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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면 감성이 풍부해지는 이유는?

1.

멜라토닌 때문. 멜라토닌은 밤에 증가하고 낮에 감소한다. 빛이 적을 때 생기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과다하게 분비돼 몸의 리듬이 깨지고 기분도 침울해진다. 흔히 생체시계(바이오리듬)라고 하는 것이 바로 멜라토닌의 양의 증감과 거의 일치한다. 멜라토닌의 증가는 우울함, 침착, 심리적 안정 등을 유도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우울증, 불면증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현재 멜라토닌에 대한 연구는 계속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멜라토닌 억제제를 이용한 우울증, 불면증 치료제도 개발되어 있다.

2.

세로토닌(serotonin) 때문. 세로토닌은 동물의 혈소판, 중추신경계에 주로 존재하며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로, 호르몬이 아님에도 해피니스 호르몬(happiness hormone)이라 불리기도 한다. 물론 기분 뿐만 아니라 수면, 식욕, 사고력 그리고 기억력 등 여러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을수록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일조량이 적은 새벽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이다.


왜 새벽에 세로토닌의 분비가 적어질까?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을 때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는 ‘가을을 탄다’라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가을이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적은 계절이여서 세로토닌 분비가 적어짐에 따라 기분이 우울해지기 때문에 이러한 표현을 하는 것이다. 또한 새벽에 폭식을 하는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 세로토닌은 식욕 에도 관여를 하는데, 세로토닌 분비가 적은 새벽시간에 폭식을 함으로써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youthpress.net/xe/kypnews_article_culture/84557

하루 시간대별 신체 상태

○오전2시 : 성장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시간. 성장호르몬은 밤10시∼새벽2시 사이 에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어린이는 이 시간에 잠을 자야 키가 쑥쑥 클 수 있다.

○오전5시 : 암 등 병적 세포분열이 왕성한 시간.

○오전6시 : 혈압과 맥박이올라가기 시작하는 시간으로 잘못하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오전7시: 콧물,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고, 체온이 상승하며, 맥박이 증가한다.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이 시간쯤에 일어나며 연달아 재채기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오전8시: 남성의 성장 성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인 때, 대부분의 남성은 이때 강한 성욕을 느끼 게 된다.

○오전9시: 통증이나 불안에 대한 인내력이 최고일 때. 뇌에서 진통작용을 하는 물질인 엔돌핀과 엔케파린이 가장 많이 분비돼 통증을 별로 못 느낀다. 

○오전10시∼11시: 단기간의 암기력이 가장 높은 시간으로 조용히 일어나 공부에 몰입할 수  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시간에 집중력과 기억력이 최고가 되어 업무, 회의 등에서 최고의 켠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낮12시: 시력이 가장 좋아지고 알코올의 효과가 가장 크다. 식사에 곁들이는 술 한잔에 크 게 취할 수 있으며 낮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오후1∼2시: 기력과 체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어 일할 의욕을 잃게 된다. 식곤증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점심 직후 운동을 하는 것은 생체 리듬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후3시: 장기간의 암기력과 창조력, 업무능률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 외향적인 사람은  오히려 심리적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다.

○오후4시: 몸이 화끈거리거나 땀이 나거나 한숨이 자주 나오는 등 신진 대사의 변화가 일 어난다. 불안, 초조, 우울 등의 감정으로 기분이 나빠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후5시: 모든 감각이 예민해지는 시간, 특히 후각과 미각이 예민해지고 허기를 느껴 다아이 어트 중인 여성에게는 가장 괴로운 시간대다. 신경도 예민해져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을 잘 내게 되고, 교통사고나 싸움이 가장 잘 일어난다. 반면 운동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오후6시: 육체적 활동이 하루 중 최고인 시간. 집에 있는 아내는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남편은 힘과 인내력이 솟아나 곧장 집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외부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진다.

○오후7시: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시간. 혈압이 높아지고 호르몬의 변화가 크게 일어나 감정이 심하게 동요되며 마음이 불안해져서 짜증을 부리기 쉬워진다.

○오후8시: 체중이 증가하고 소화작용이 가장 활발한 시간.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때 먹기만 할 것이 아니라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밤10시: 각종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체온이 저하되어 몸의 모든 활동이 저하되며 호흡도  느려져 잠이 오기 시작한다. 감성적인 사람에게는 이성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시간으로, 남녀가 사랑을 나누기 좋은 시간대이다. ○밤12시: 대부분의 신체 기능이 저하되지만 청각은 가장 예민하다.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쓰여 잠을 못이루는 사람도 있다. 세포 재생력은 최고인 시간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ge7th&logNo=22100061897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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