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듣던건데 중고차를 구입시 키로수를 조작하여 판매하거나 혹은 사고차량을 무사고로 둔갑할수 있다는데.. 이게정말 가능한가요? 그럼 소비자가 대처할수있는 방안은 없는건가요?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검사정보'를 통해 해당 차량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는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구입 전에 차량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요즘은 카센터에서도 차량 정비를 할때 차량번호로 킬로수를 등록 관리를 하고 정기검사때 키로수가 적히기 때문에 조작이 의미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고안되게 짧은 기간 주행거리가 폭증했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