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제가 막내인데 직급이 높아서 고민이에요
작은 회사인데 제가 가장 나이가 어린데 불구하고 직급이 가장높아서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할때 나이가 저보다 많다보니 불편해서요 그런게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회사는 동회회가 아니라 업무를 목적으로 사람들과 일하기에 나이가 아닌 능력에 따라 직급에 따라 책임과 역할을 줍니다.
부하직원이라도 나이가 많으면 존중해 주시며 지시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사회생활은 사회생활입니다 먼저 들어온 본인께서 일에 대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책임자가 되는겁니다
서로 존칭을 사용하면서 지시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다보면 불편함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불편해 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회사의 직급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다만 나이를 아주 무시할 수는 없다보니 간혹 막 대하고 싶을 때 못한다는게 문제가 되겠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있긴 하겠지만 부하직원이 나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어리면 어린대로 나름의 문제는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기린143입니다.
그럴땐 최대한 예의를 갖춰가며 존댓말로 말하세요
ㅇㅇ님, 이것 좀 부탁드릴께요
라든지 그럼 상대방도 기분이 괜찮을 것 갈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럴때가 부담스럽기도하죠. 하지만 나이를 신경쓰지말고 업무배분과 일을 잘 처리해나간다면 모든사람들에게 인정받을수있으니 기회라고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며여의주를문황룡46입니다.
우선 힘내세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입사했고 능력 인정받아서 직급이 높을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부하직원을 데려 어려워하시면 업무진행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잘 풀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개리231입니다.
회사 일을 하는데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직급이 우선이죠 아랫사람이 본인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편하게 지내도 상관없지만 그러지 않을시는 직급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