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치실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치아의 표면은 굴곡이 있는 반면에 치실은 쭉 펴진 상태로 치면을 닦아내므로 치면을 골고루 닦아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치간칫솔이 치면을 청소하는 데 더 효율적이지만, 어린아이나 젊은 성인에서는 치간칫솔이 들어갈 정도로 잇몸의 퇴축이 일어난 상태가 아닙니다.
이 때 무리하게 치간칫솟을 밀어넣을 경우 잇몸 손상이나 치아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는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사이의 치면을 닦아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강 위생을 하는 도구들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의 선호도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치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으나 과거에는 실처럼 되어 있어 특별히 교육을 받지 않는 이상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치간칫솔은 어느정도의 굵기가 존재하여 치아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는 부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치실을 사용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인접면이라고 하는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것으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둘다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정확한 사용법을 아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