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연금 외에 또 어떠한 혜택이 주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해서
성적도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달을 따든 안 따든 국가 대표로 출전해서 그간 고생한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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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 연금은 100만원 은메달은 75만원 동메달은 52만5천원으로
올림픽이 끝나는 다음 달부터 평생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금메달 포상금으로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2500만원입니다.
그렇다면 임시현과 김우진과 같은 3관왕 선수와 오상욱 2관왕 선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연금은 최대 100만원을 넘을 수 없으며 연금 점수라는 것이 있어 누적이 됩니다.
연금 누적 점수 상한선이 110점으로 그 이상의 점수는 추가 장려금으로 일시금
지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