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그러운비버153입니다.
음.. 저도 할머니가 강아지라 부른 적이 있는데
강아지 = 귀여움 = 귀여운건 손자!니까 그렇게 부르시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할머니 눈에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여서 강아지라고 표현 하는거라고 생각듭니다.
새끼 강아지도 사람이 보기엔 많이 귀엽고 사랑스럽잖아요
개에 비유 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보다 더 사랑스럽단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호돌2입니다. 어르신분들께서는 손자분들을 귀여워하시기에 우리 똥강아지 강아지 이렇게 많이 부르십니다. 일종의 애칭?처럼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