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선수 올시즌 엄청난 활약을 했는데요. 4년차 최고연봉을 갱신할지 또 연봉이상율 기록을 바꿀지 궁금합니다.
올해 연봉은 많이 오를것이고 이정후선수의 연봉에 맞춰 기준점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유니폼이 많이 팔려 김도영선수의 연봉이상의 로열티가 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연봉 인상률 기록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비 FA다년계약이 나오고 샐러리캡 맞추느라 연봉들이 뒤죽박죽 됐으니까요.
현재 최고 인상률이 한유섬의 1233.3%입니다.
한유섬의 2021년 연봉이 1억8천만원이었는데 2022년 연봉이 24억원이었으니까요.
현재 4년차 최고연봉이 이정후의 3억 9천만원인데 이건 넘길 걸로 보입니다.
보통 최고 연봉 인상률은 1년차에서 2년차 넘어가는 시점에 기록을 바꾸는데 김도영 선수는 이미 1억의 연봉을 받고 있어서 연봉 인상율 갱신은 어려울 거 같고 그래도 4년차 최고 연봉은 갱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