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요 그런데 항상 저희 집에서 술을 먹고 잠을 자고 가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불편해요 기분 안 나쁘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 친구가 술을 마시는 날에는 그냥 연락을 안받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 스트레스면 술도 같이 먹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애초에 집 안에 들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리 거부의사를 표현해도 집에 한 번 들이면 분위기상 강압적으로 보내는 것이 어려우니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기분나쁘고 안나쁘게 이야기 할문제가 아닌듯합니다. 그건 민폐입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불편하고 싫다고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친구가 술을 마시고 질문자님 댁에서 자고 가려고 하면 거부 의사를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친구 분은 이미 술을 마시면 질문자님 댁에서 자고 간다 라는 게 일종의 코스처럼 된 듯합니다.
꼭 거부 의사를 밝히고 친구 분의 그럼 패턴을 깨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구가 계속 집에 자고가는것은 안된다고 이야기하시고요. 웬만하면 부르지마세요. 진짜버릇되서 수시로 여관처럼 자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셔야합니다. 한두번 받아주면 매번그래서 정말 힘들고 집이 엉망이됩니다. 친구가 서운해해도 단칼에 한번 거절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혼자사는것도 아닌데 그런다면 친구가 좀 눈치가 없는것 같고요. 일단 불편하다면 조용히 단도진입적으로 이야기를 한번하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