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같은 동물은 암컷한마리에 여러 숫컷이 달려들어 이른바 떼씹을 합니다.암컷사자도 발정하면 숫컷을 돌려가며 교접하죠.근데 팬더나 잉꼬,원앙은 죽을때까지 일부일처를 유지합니다.진화론이 맞다면 두가지 방법중 생존에 유리한 한가지 방법만이 최종적으로 살아남아야 하잖아요? 이건 진화론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질문자의 질문에서 단일종인 경우에는 진화론에 따라 한가지만 존재하는드거죠.
1부1처와 다부다처는 그래서 종별로 한가지 특징만이 나타나는거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