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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카구120
연애 할땐 안그랬는데 결혼하고나니 성격이 배려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이 사라졌는데 왜 성격들이 결혼하면 바뀔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연애 때는 내숭 이라는 필터를 끼지만, 결혼은 그 필터가 박살나는 과정입니다
성격이 바뀌는 게 아니라, 감춰왔던 본캐가 소환되는 거죠
천사인 줄 알았던 사람이 프로 잔소리꾼 으로 전직하거나
다정했던 오빠가 소파 요정으로 진화하는 건 유구한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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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크루즈
보통 사람의 성격은 변하기 매우 힘듭니다.
다만, 연애 기간에는 그런 성격을 잘 노출 시키지 않기도 하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면 그런 숨겨왔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따뜻한원앙279
연애하다가 결혼을 하고나면 같이 계속 살아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연애를 할 때처럼 성격을 어느정도 감추면서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나서 성격이 바뀌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보는 성격이 진짜 성격이라고 보시면되고 더 이상 예쁘게 보이거나 잘 보일이유가 연애를 할때보다는
줄어들었기 때문에 솔직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나도잘살고싶은곰탱이
연애할땐 아무래도 내 진짜 모습을 볼 일이 없기도 하고, 보여주지도 않지만
이제 결혼하게 되면 안좋은 모습도 보여지게 되고, 실질적으로 가족과 가족이 엮이게 되면서
정말 수많은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강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라일락향기율22
결혼 하면 성격이 바뀌는것이 아니고요 원래 성격이 나오는 겁니다 같이 살지
않아서 몰랐을 뿐이죠 같이 살다보니 원래 습관들이 보이는 겁니다 서로양쪽이 다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분명히 상대방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것이고 나도 상대방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그것이 결혼생활 입니다
연애할때처럼 잠깐씩만
만났다 헤어지면 지금도
똑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