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소견만으로 구체적인 감별 및 진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성병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낭염의 흔한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습진의 가능성도 있지만 애매해 보이긴 합니다. 보다 자세하게 파악하고 감별을 해보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성병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비뇨의학과 보다는 피부과 쪽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