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촌 물총 축제
2014년 약 6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고 물총 배틀, 퍼레이드, 소방차 물대포,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한 샤워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수도권 내의 유일한 물총 축제로 2015년 일정은 7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2.대구 치맥 페스티벌
6일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우선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져 100여 개 참여 업체가 15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첫해인 2013년 27만 명, 지난해 62만 명이 찾았으며, 올해 관람객은 80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중국/일본/유럽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세계 맥주관도 선보이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