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것은 스칸디나비아에 거주하던 노르드인 바이킹 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서기 1000년경에 북대서양의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를 거쳐 북아메리카 대륙의 북쪽 해안 뉴펀들랜드섬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바이킹 무리를 이끌었던 레이프 에이릭손은 그곳을 "풀의 땅" 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은 구대륙 인물은 바이킹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986년 뱌르니 헤룔프손이라는 아이슬란드 탐험가가 처음으로 북아메리카 본토를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뱌르니 헤룔프손은 아이슬란드에서 그린란드로 향하던 중 실수로 표류해서 북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