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블록에 대한 개념이해가 어려워서 질문드립니다.
흔히 채굴자가 채굴하는게 블록이 맞나요?각 블록마다 정보가 달려서 생성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한 블록마다 난이도도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록이란게 암호화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은데 이런 블록들은 개발자가 토큰을 개발할때이미 정해져서 나오는 건가요? 예를 들면 처음 부터 끝까지 a블록다음b블록이 나온다 이렇게 설계된 것인건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블록을 개발자나 다수의 참여자들이 변경하고 줄이고 늘일 수 있는 것인지
전반적으로 블록이 어떤것인지 쉽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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