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천리안의 머드게임들이 최초입니다.
그림은 없고 텍스트 묘사만으로 진행하는 그때에는 굉장히 '특이한?' 게임진행이었습니다.
명령어 형식의 게임이라 '어디어디 봐', '어느쪽으로 가' 등등의 명령어로 한때 채팅룸에서 /Q 대신 '/나가 /종료' 를 치는사람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 최초의 머그게임. 그러니까 온라인 그래픽 머드게임은 넥슨사의 바람의 나라 입니다.
세계최초로 온라인 그래픽 롤플레잉인 만큼 굉장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죠.
아직도 많은분들이 플레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외국온라인게임은 외국 온라인게임의 전설 '울티마 온라인'이 있죠.
참고로 최초 온라인 3D 롤플레잉은 에버퀘스트 입니다.
한국에선 NC 소프트에서 운영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시점전환이 가능하고 굉장한 퀘스트로 많은사람들이 접속하는 외국온라인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