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위기는 코로나 이후 입니다. 예를 들어 2020년에는 한국의 극장 매출액이 2019년 대비 73.3% 감소했고 이런 추세는 작년 까지도 관객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비해 절반 밖에 안되었고 영화 티켓 가격은 거의 2만원에 육박 하는데 OTT 가 영화 및 드라마를 보는 매체로 등장 하게 됨에 따라 영화 관객이 OTT 로 몰리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 입니다.
OTT의 확산으로 인해 관객이 극장 대신에 집에서 영화를 보게 되면서, 관객 수가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작비가 상승하고, 참신한 시나리오의 부족, 투자의 위축으로 안전한 작품 위주로만 제작이 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신선한 이야기와 중저예산의 영화가 설 자리가 줄어든 것도 이유가 되곤 합니다.
상영 개봉한 영화의 관객수가 줄어드는게 직접적인 위기의 원인일 것 같습니다. OTT 시장이 확대 되면서 영화 1개를 상영할 가격으로 집에서 수많은 미디어를 접할 수 있으니, 점점 영화관 상영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영화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2인 기준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예전처럼 선뜻 관람이 어려운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은 영화 소비 패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집에서 더 편하고 저렴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극장을 찾는 발길이 줄었습니다. OTT 이용률은 2020년 66.3%에서 2024년 79.2%까지 상승했으며, 넷플릭스 국내 가입자 수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극장 매출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영화 산업의 구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영화계 위기의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OTT,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플랫폼 성장으로 극장 관객이 감소했고, 팬데믹 이후 회복 지연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제작비 급증 대비 수익 구조 불안, 1000만 이상 흥행작 감소, 콘텐츠 경쟁력 약화와 일부 흥행 편중, 상업성 중심 제작 등이 문제로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