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대 중반 남자들에게 묻습니다 집에들어오면 와이프한테
40대 중반입니다 자녀는2명이 있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한테 오늘하루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면서 고생했다고 안아주는 남편들 있으면 손들어 주세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보통은 나이를 떠나서 회사에서 수고 하고 퇴근했다면 수고했어 오늘 어땠어... 힘들지 않았어.. 그런건 기본이지요... 보통은 수고했다고 하고 허그해 주지요..
서로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상대방이 원한다면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져서 저녁 메뉴가 바뀌지 않을까요?
옛날 동화에서 둘은 서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날게 아니라, 둘은 서로 행복하기 위해 평생 노력했답니다로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을 책에서 본적이 있어요.
사랑하는 아내, 남편을 위해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 ^^
뭐 그건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자기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면 나이가 먹어도 아내가 퇴근해서 오면 고생했다고 안아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고 무뚝뚝 하거나 자기표현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면 잘 안할수도 있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듯 합니다.
부부가 살다보면은 너무 편안함? 이 있기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듯이 오래되면은 그려러니 하는 생각으로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죠. 한번쯤은 수고했어 라고 하는 말을 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돈벌 려고 애쓰다 집에 오면 반기기는 커녕 왜 늦었냐부터 물어오곤 하지요. 남자이기에 묵묵히 지나가지만 어디 속을 풀기가 쉽지가 앓죠. 힘들었지 하고 말만해줘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남생이입니다. (손)
40후반대이며,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연애때부터 제가 표현을 더하는 사이였고
결혼하고 육아+가사에 대한 고마움+미안함!
여러가지 이유도 있었지만
아직은 제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어디서 봤던 글이 생각납니다.
"지금 아내의 모습이 앞으로 볼 수 있는 아내의 모습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어느날 아내의 눈가 주름에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되돌아보게됩니다.
맞습니다. 남자들도 위로를 받고싶으니까요! 집에 왔을때 웃으면서 반겨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웃어주고 반겨주고 위로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렇게 해주는 남편이 있다면 그 남자는 정말 최고의 남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곤에 찌들어 어느덧집에 들어가게되면 못본티비 게임 눕기가 먼제네요
쓰니님 질문에 한번더 깨달음을 가져갑니다
그런 다정한 남편도 있고 그렇지 않은 본디 무뚝뚝한 남편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하고 살갑게 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조금씩 노력하면서 사랑도 깊어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와이프는 직장을 다니고 저도 직장을 다니는데 저희는 서로 서로에게 수고 했다고 예기를 하는 편 입니다. 보통 직장을 다니는 남편도 고생을 하지만 집에서 애들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것도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서로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