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부 트러블도 조금 올라오고 해서 다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피부 관리 시 세안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팁들을 찾아보면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모공을 닫기 위해 꼭 찬물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글이 많던데 모공이 그렇게 쉽게 여닫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서 의아하더라고요.
세안 마지막에 찬물 세안을 하는 것이 유의미한 차이를 낼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미온수로 모공을 열어주었으니 냉수마찰로 모공을 살짝 닫아주라는 뜻아닐까요?
원래 피부에는 냉수마찰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난폭한파이리입니다.
세안시작전에 모공을 열어주기위해 따뜻한물로 가볍게 세수하시고 클렌징하신다음 미온수나 차가운물로 모공을 다시 닫아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