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가 준비 중인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두 번째 슈퍼맨 영화인 '슈퍼맨: 맨 오브 투모로우'는 2027년 7월 초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우선 빌런 소식부터 짚어보자면, 지능적인 외계 존재인 브레이니악이 메인 악당으로 등장한다는 소문이 지배적이에요. 재미있는 점은 렉스 루터가 무조건 나쁜 짓만 하는 게 아니라,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슈퍼맨과 손을 잡는 독특한 구도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 로이스 레인 역시 전작에 이어 중요한 역할로 복귀할 예정이고요.
히어로 라인업도 언급하신 분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크걸은 이미 출연이 유력시되고 있고, 화성에서 온 마샨 맨헌터나 신비로운 마법의 힘을 가진 닥터 페이트 같은 캐릭터들도 세계관 확장 차원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어요. 제임스 건 감독 특유의 스타일대로 여러 히어로가 한 화면에 나오는 풍성한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