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자궁암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전암 병변이거나 양성 변화일 수 있습니다. 추가 검사(콜포스코피, 조직검사 등)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자궁암의 완치율은 진단 시기와 병기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에 발견된 자궁경부암(1기)의 5년 생존율은 80-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면 대부분 완치 가능합니다. 추가 검사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불안감이 크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