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부모의 모국어를 거의 모두 구사하는 것 같다라구요. 머물고 있는 나라의 언어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습득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한 언어는 많이 노출되지 않을텐데 어떻게 두 언어의 습득이 가능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