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의 친구관계에서의 문제로 엄마가 너무힘들때 어떤마음을 가져야하나요
아이의 친구관계에서의 문제로 엄마가 너무힘들때 어떤마음을 가져야하나요
친구를 발로차면서 생긴일인데
상대방에선 사과는받았는데 너무 예민한거같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찬건지 친구를 찬건지 명확하지않네요 남자
아이들이 라면 가끔다툴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폭행이 아니라면 친구들사이에 흔하게 일어나는일
입니다 넘무깊게 생각하지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서 작성자 아이가 친구를 발로 찬 건지? 상대방에선 사과를 받았다는 부분에서는
친구가 아이를 발로 찬 거 같은데 아이들은 같이 놀다 보면 재미나고 좋을 때도 있고 다투기도 합니다.
아이들 끼리 서로 화해하고 풀고 하는 것도 성장 과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질문자님의 자녀가 발로 차인건가요?힘들만 하네요..다른것도 아니고 아이가 발로채였는데 예민하지 않은게 더 이상한거죠. 내가 차인것보다 더 아플거잖아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그런 폭력성을 지닌애들은 어딜가나 있고, 아이가 그 사회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이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아이가 걱정되더라도 일단 사과를 받았으니 부모님의 마음은 뒤로하고 의연하게 아이의 대처를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가 오히려 부모님 걱정을 해서 그런 일들이 있어도 말을 안해줄 수도 있으니까요ㅠㅠ마음을 위로해주고 아이가 필요로할 때 조언을 해주시되 부모님의 불안감은 내비치지마세요..그 수준이 심하다면 당연히 나서서 학폭신고를 하고 함께 싸워주어야하겠지만요.
아이들의 교우 문제에 엄마가 직접 개입 하려고 하지 마시고 상담을 많이 해주시고 선생님을 믿어 주세요. 엄마가 너무 깊이 개입 하면 결국 아이들의 문제가 성인들의 문제로 변하게 됩니다.
자녀분이 친구를 말로 찼다면 학폭에 걸리는 문제입니다.
우선 사과하였다니 다행이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처분을 기다려야겠지만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 전학도 고려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