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까치가 유독 자주 보인다는 건 아마도 설 동요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 문구가 먼저 머리에 떠오르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까치는 1~3월 번식기에 해당하며 영역을 지키기 위해 자주 울고, 짝을 부르거나 짝짓기 하기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며 특히 서로 경쟁하는 모습 보이면서 많이 보이는 시기에 해당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겨울철 나뭇잎 없어 까치 존재 가려지지 않아 더욱더 잘 보이기도 합니다. 까치는 아침 해뜰 때와 저녁 해질 때 가장 시끄럽게 울어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