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소주 중에서 알코올 함량을 보면 위스키는 40% 에서 높으면 58.6% 정도이고 소주는 해봤자 17%에서 빨간 뚜겅을 마셔도 겨우 25%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위스키 40%는 그거 어떻게 먹냐 라고 비난이 나옵니다. 그리고 소주 28%는 어우 독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실제로 알코올 자체를 먹으면 사람이 취하지만 맛 자체는 그리 역하지 않습니다. 소주는 이상하게 특유의 비린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주가 훨씬 더 독합니다.
위스키는 숙성을 하기 때문에 불편한 알데하이드 같은 성분이 모두 날라갑니다. 그래서 25년 이상 숙성을 마시면 알코올 향이 없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또 마시는 방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스키를 소주처럼 털어 마시는 것은 하수입니다. 위스키는 무조건 위스키 전용 잔에 마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향과 맛을 모두 느끼는 것이죠. 위스키는 한 번 먹는 경우 3ml 정도를 입에 먹습니다. 소주는 최소 50ml를 넣죠., 그래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