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Z세대 후배가 들어왔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로 행동 자체가 안하무인입니다.
게다가 군대로 석달 갔다가 의과사 제대를 해서 눈치 예절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팀원들도 행동자체를 엄청 불편해 하는데요.
요즘 눈치를 주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찌를거 같아 지시도 못합니다.
어떻게 정신차리게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단체로 쪽지라도 적어서 자신의 단점과 고쳐야할점들을 알게끔해야 합니다. 답이없는 사람이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같은생각이라면 다함께 모인자리에서 주의를 주는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뒤에서 다른분들끼리 이야기해봤자 해결도 되지도 않을뿐더러 스트레스만 받게 되실거에요 mz세대가 아니라 개념이없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이건 MZ세대라서 그런게 아니라, 후배분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내규에 맞게 대우해주면 될것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지시하고, 잘하고 있는지 챙기고, 지적할게 있으면 업무적인 부분에서만 지적을 하고, 인사고과에 반영될수있게 하면 될것같습니다. 감정을 섞어서 대하지는 마시고, 최대한 건조하게 원칙적으로 대해주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꼭 찝어서 말해줘야합니다. MZ세대라서가 아니라 누구든 마찬가지에요. 당장은 듣기싫은 소리일진 몰라도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