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얼마 전에 들어온 후배가 한 명 있는데요 그런데 평소에 일할 때도 너무 버릇도 없고 예의가 없어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의미로운허수아비야289입니다.
그냥 이런 사람들 신경쓰시지 마세요. 괜히 엄청 스트레스만 받으십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있습니다ㅜ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더욱더 버릇이 없게 될겁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할말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한마디 따끔한 충고를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꼭 한두명씩 있는데요. 보면 일반적으로 회사를 오래다니지 못하다라고요.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후배니까 선배로서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을 해 주세요 그것이 선배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공과사를 명확히 전달해 주면 오히려 고마워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와치독스입니다.
요즘 엠지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철없는 아이같은 애들이 대부분 입니다.
자기 회사 가기 싫을때 엄마한테
전화해 달라고 하는 정도니 말다했죠
그런애들은 알아서 금방 관두게 되어있습니다.
부처라는 심정으로 조금만 참으시기를
답변이 좋았다면 추천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아 저희 직장에도 그런후배가 있는데요~
저는 그냥 기본적인 인사치례만 하고~ 어 왔어? 이러고 별로 친하게 안지냅니다~
업무적으로도 알려주기 싫어서 별로 안친하니 안물어보더라고요~
근데 다른 사람들도 그후배가 그런지 대충 다 알아서 별로 무시하고~ 많이 깨지고 하더라고요~
몸소 느껴야 본인도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편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이런이런 말과 태도가 예의 없게 느껴져서 불쾌한 부분이 있다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인간대 인간으로 말씀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