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구요 노년이되면 나는 누가지켜주나 항상걱정입니다. 과연 핏줄들 형제자매들이 저를 돌봐주는것을 기대해야되는지 아니면 요양원이 낳은선택인지 궁금하네요. 어찌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참 어렵고 외로운 일 같습니다.
나를 마지막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안타깝기도 하고 결국에는 요양원을 택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원앙17입니다.
핏줄은 기대하지마세요. 자기 자신을믿고 차라리 요양병원이나 병원이 싫으시다면 요양보호사로 집으로 오셔서 도와주시는분들 계십니다 구청이나 보건소에 물어보시면 빠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안무거북이와두루미00입니다. 요양원 선택하셔야죠. 자식이 없다면 자기 자신만을 믿으셔야합니다! 핏줄도 의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