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구요 노년이되면 나는 누가지켜주나 항상걱정입니다. 과연 핏줄들 형제자매들이 저를 돌봐주는것을 기대해야되는지 아니면 요양원이 낳은선택인지 궁금하네요. 어찌준비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