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없는데 노후가되면 핏줄들이 거둬줄까요? 아니면 요양원준비하는게 낳을까요?
자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 같구요 노년이되면 나는 누가지켜주나 항상걱정입니다. 과연 핏줄들 형제자매들이 저를 돌봐주는것을 기대해야되는지 아니면 요양원이 낳은선택인지 궁금하네요. 어찌준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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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참 어렵고 외로운 일 같습니다.
나를 마지막까지 책임을 져 줄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안타깝기도 하고 결국에는 요양원을 택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원앙17입니다.
핏줄은 기대하지마세요. 자기 자신을믿고 차라리 요양병원이나 병원이 싫으시다면 요양보호사로 집으로 오셔서 도와주시는분들 계십니다 구청이나 보건소에 물어보시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