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잘 지내왔던 친한 친구인데 최근에 불화가 있어서 서운한 감정이 많이 듭니다.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서운함도 느끼게되면 크게 느껴집니다.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으시면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해보시면 오히려 풀릴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배려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과 둘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서로의 입장 차이에 대해 좁혀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늘 순탄한
것은 아니죠 더러 삐거대기도 하면서
유지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화해를 하시면 더 사이가
돈독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편할때도 있지만 사소한거에 감정이 무너질때도 있는것같긴해요.
오래만남을 이어왔다는건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었던것같은데 걱정되겠네요.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그냥 자존심 내려놓고 사과를 먼저 해보시는건 어때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친구라는 것은 아무리 오랜 친구라도,
말 한마디로도 쉽게 돌아설 수 있습니다.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면,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그 친구에게 한번 털어놓고 대화를 해보세요.
그 친구가 거기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거기서부터 친구 간의 사이는 벌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벌114입니다.
저도 이런 감정 느낀 적이 많은데요
이럴 때 서운하다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사이가 훨씬 더 멀어질 수 있어요
차라리 그때그때 서운하면 말하고 잘 푸시는게
서로 감정 안 상하고 더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시간을 좀 두시고 기다렸다가 먼저 사과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과를 하면 상대방도 누 그러 졌다 사과를 해울 겁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알던 친구와 사소한 걸로 다툰후 몇 달동안
안 보던 경우가 있었는데
서로 툭 터놓고 얘기하면서 사과하고 지금은 더욱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소한 오해나 서운한 감정이 쌓여서 크게 문제가 됐던거더군요. 서로 얘기하면서 서운한 것들에 대해 풀어가시고
오랜 우정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웃는복어206입니다.
그 친구분과 만나셔서 서운한일 있어던거 서로 이야기하고 다 풀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염소179입니다.
그 친구와의 불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용서를 하고 관계를 회복하시고 싶다면
좋았던 추억을 한 번 떠올려보세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쌓았던 추억들을 말이에요.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