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서 영어 성적, 연구 실적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할 것 같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또 입학의 관점에서 회사원 신분을 유지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국내 대학원생이 나을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