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CT검사와 초음파를 했는데
탈장끼가 있데요.
힘주면 처지니까 탈장끼가 있는데
더 아프면 하던지 지금 하던지 정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수술은 보통 어느 단계일때 하나요?
1.처지기만 했을 경우 그냥 주의하며 지낼 수 있나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는 인공막으로 많이 한다고 하는데
서울 어느 병원에서는 무인공막으로만 수술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얘기도 다 다르고
인공막 부작용 겪어서 제거한 사람, 재수술 안하려면 버틸 살이 늘어진 상태이 인공막이 맞다는 의견..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병원 방식의 차이라.
2. 보통 탈장 수술은 인공막/무인공막 어떤 방식을 더 선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