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음식과 기후 문제 인 듯 합니다. 한국 같은 경우도 설렁탕 내장탕 육개장등 밀도 높고 진한 육수의 국물이 많은데
북방으로 올라갈수록 이러한 유형의 음식 많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우니 고기를 많이 먹고 유제품을 많이 먹거나 이러한 육수류의 국물도 많이 먹는데 이에 반해 동남아 지방은 날씨가 덥고 습하다 보니 고기 보다는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을 먹어보면 대게 밀도 높은 과일은 별로 없고 속이 부실하거나 밀도가 약한 과일이 많습니다.
동남아시아 사람들 키 작은 것은 환경도 있지만 유전이나 역사적 환경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동남아시아는 수천 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혼인 정착이 반복되면서 평균 신장이 형성 되었습니다. 그외 가장 큰 요인은 영양 환경으로 동남아시아는 전통적으로 단백질 섭취가 적고 칼숨이나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하고 쌀 중심 탄수화물 식단은 생존에는 충분하지만 최대 신장에는 한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인류학적으로 보면 더운 지역은 키가 작고 팔다리가 비교적 가는 체형인데 체표면적 대비 부피가 작아 열 방출에 유리하며 에너지 수분 소모가 감소하는데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