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특정 행동을 틱으로 봐야할까요? 눈을 과도하게 깜빡거린다든지 무의식중에 계속 한쪽 팔을 굽혔다 폈다 한다든지.. 어느 정도 되어야 틱으로 보는지 기준이 뭘까요? 행동을 하는 횟수나 정도로 가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는 이상 행동,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틱은 소아에서 매우 흔한 질병이며 보통
7-11세 아동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에 따라 근육틱과 음성 틱으로 구분합니다.
아이에게 틱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을 내방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특정행동을 하는것만으로 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걱정이된다면 병원에가서 우선 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행동의 틱을 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야 합니다
보통 어린 아이들은 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하는데, 습관처럼 너무 자주 하는 건 틱일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의식적으로행동하며
특정한상황에나오면틱으로볼수있으며
현재글을파악하면 틱의확률이높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은 일정 기간 동안 계속되는 반복적인 행동이어야 해요. 단순히 일시적인 행동은 틱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틱은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틱을 억제하려고 노력할 때 더 강화될 수 있구요. 또한 틱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 깜빡임, 몸 부분의 움직임, 소리, 비뚤어진 표현 등 다양한 형태의 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상황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틱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눈 깜빡임은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서도 깜빡임이 계속된다면 아이의 심리가 불안해서 그럴 수 있으니 상담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심하거나 일상 생활을 할 때에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니면 지장을 주면은
틱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러한 행동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도 불편과 다른 사람의 거부감을
초래한다면 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은 특별한 이유 없이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는 이상 행동이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틱을 진단할 때 증상이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또는 간헐적으로 하루에 몇 차례 일어나고, 이 기간 동안에 틱이 없는 기간이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지속되지는 않을 때 진단을 내린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하게 눈을 깜빡거리거나 무의식 적으로 특정행동이 반복 되어진다면 틱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아무리 참으려고 노력을 하더라도 제어 또는 억제가 어려운 것이 바로 틱 장애 입니다.
